분류 전체보기1 옥토퍼시를 다시 본 감상 3가지 로저 무어 시대의 후반부 본드옥토퍼시는 007 시리즈 열세 번째 영화예요. 로저 무어가 본드를 맡은 여섯 번째 작품이기도 하고요. 🎬1983년에 나왔는데, 이 시기 본드는 좀 묘한 위치에 있었어요. 무어가 본드를 너무 오래 해서 나이가 눈에 띄기 시작했거든요.그래도 시리즈 특유의 화려함은 여전했어요. 다시 보면서 정리해봤어요.보석 밀수 뒤에 숨은 핵 위협시작은 한 동료 요원의 죽음이에요. 광대 분장을 한 009가 가짜 파베르제 달걀을 손에 쥐고 죽은 채 발견되거든요.본드가 그 단서를 쫓다 보석 밀수 조직과 마주쳐요. 그런데 알고 보니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어요.소련의 한 강경파 장군이 보석 밀수를 위장막 삼아 유럽에 핵폭탄을 터뜨리려는 계획이었던 거죠. 냉전 막바지의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요.인도라는 .. 2026. 6. 29. 이전 1 다음